재경김제향우회 사무국장이자 본지 서울 명예기자인 이병준씨(59)가 생활체육발전과 검도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죽산면 서포리 신용에서 태어난 이병준 명예기자는 한국스카우트 서울북부연맹 사무국장협의회장, 서울교육단체총연합회 대의원, 죽산초 43회 부회장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체육분야에서도 노원구 월계2동 체육회장과 노원구동체육회연합회장, 노원구검도회 부회장을 맡아 생활체육발전을 열정을 다하고 있다.
주요 상훈으로는 전주교육대 총장상, 서울 강남구 모범교사상, 서울시교육감상 2회 수상,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문화관광부장관상,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 국회의원상,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상, 한국스카우트연맹 동장·은장·금장, 전국명예대장, 일본 아이치연맹 국제교류 감사장을 수상했으며, 각종단체로부터 공로패를 50회 이상 수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검도회 발전에 기여공로로 본지 이병준(대한 검도회 공인4단) 명예기자가 노원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
이지선 서울객원기자 zishan08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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