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성덕면 옥동-한울타리행복의집 개소

기사승인 2018.02.11  23:05:58

공유
default_news_ad1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독거노인들의 외로움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락한 공동생활공간을 위해 마련된 '옥동마을 한울타리행복의집'이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

  옥동 한울타리행복의집은 2290만원을 들여 기존 경로당에 장애인 편의시설인 경사로 설치 및 남녀 화장실 개보수를 비롯해 이불, 전자제품, 주방용품 등 장비보강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10여명의 독거노인들이 입주할 예정인 옥동 한울타리행복의집에서는 공동생활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복지, 보건, 신체활동이 결합된 복합적이고 다각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옥동 한울타리행복의집 개소식에 참석한 마을주민들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