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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면 출신 강순희향우-서울특별시 복지상 최우수상 수상

기사승인 2018.09.28  16: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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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희향우가 서울특별시 복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해 지난 10일 광활면 출신 강순희향우가 복지자원봉사자분야에서 서울특별시 복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활초를 졸업한 뒤 대한신학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 명지대학교 대학원 부동산 석사과정을 마친 강순희향우는 더불어 잘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현재까지 1만 8800여시간의 봉사활동과 1400여만원의 현금 및 물품후원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강순희향우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가 아닌가 싶어 시작한 봉사활동으로 이렇게 큰 상을 받다보니 앞으로 더 큰 봉사를 하고싶다"고 전했다.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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