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건강음료 배달
금산면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독거노인을 위한 건강음료를 준비했다. |
금산면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길보른종합복지관이 '독거노인 사랑의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시작했다.
'사랑의 건강음료 배달'은 5명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각 10세대 총 50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1회 우유와 요구르트, 요거트 등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은 "이번 사업이 예산부족으로 인해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지 않도록 많은 홍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영수 시민/객원기자 twodice@naver.com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