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국정과제인 치매 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35억4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요촌성당 후문쪽에 문을 연 치매안심센터 출입구 인근의 대지가 길이 2m, 깊이 50cm가량 주저 앉았다. 이 건물은 지난해 열린 행정사무감사장에서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됐던 건물이기도 하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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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2.24 00: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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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정과제인 치매 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35억4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요촌성당 후문쪽에 문을 연 치매안심센터 출입구 인근의 대지가 길이 2m, 깊이 50cm가량 주저 앉았다. 이 건물은 지난해 열린 행정사무감사장에서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됐던 건물이기도 하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