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노인대학 게이트볼 동아리 리그전이 지난달 16일 지평선게이트볼장에서 있었다.
대회에 앞서 개최된 기념식는 백재운 체육회장과 체유회 관계자 및 게이트볼 동아리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게이트볼 동아리 리그전은 지난 2017년 이후 매월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18개팀, 150여명이 참가해 은하수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게이트볼 동아리 회원들이 리그전을 치르고 있다. |
김청진 시민/객원기자 chanelj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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