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손님맞이 위해 분주한 삼성생명금구연수원

기사승인 2020.03.11  15:54:54

공유
default_news_ad1

   코로나19와 관련해 이미 포화상태에 접어든 대구지역 의료시설의 부담을 분담하고자 200여명의 코로나 경증 및 무증상자 환자가 11일 금구면 삼성생명연수원을 찾는다.

  이들은 이 곳에서 최소 2주 이상 머물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구시민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