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공유퀵보드 등장

기사승인 2021.09.09  14:37:01

공유
default_news_ad1

- 안전모 등 장비 미착용시 범칙금
무분별한 주정차 교통 방해 우려

  서울이나 전주 등 큰도시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공유퀵보드가 지난달 3일부터 우리시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졌다.

  사용이 간편하고 비교적 요금이 저렴해서인지 공유퀵보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우리시에서 운용되고 있는 공유퀵보드는 총 80대로 이 것을 이용하려면 우선 공유퀵보드에 부착된 QR마크를 통해 관련 어플을 설치해야 한다.

  이후 원동기장치자전거(만16세이상 취득 가능) 이상의 면허증을 등록한 후 이용요금을 결재할 카드를 등록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최초 잠금해제 비용 300원(밤12시부터 새벽4시까지 심야시간 1천원)을 지불한 후 1분당 150원의 사용요금을 지불하면서 사용하면 된다.

  반납 또한 간단하다. 설치된 어플에 접속해 운행종료 버튼만 누르면 곧바로 사용요금 정산과 함께 반납처리가 완료 된다.

  우리시보다 앞서 공유퀵보드가 비치된 큰 도시에서는 사용이 간편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교통법규 관련 및 안전사항과 주차매너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공유퀵보드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만큼 전동이륜평행차, 전기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 등과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라고 불리운다.

  이와 같은 장치는 보도 통행이 불가하며, 자전거도로 또는 도로 가장자리로 통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운행시 안전모 미착용 및 동승자 탑승금지 등 주의의무를 위반할 경우 20만원 이하의 범칙금이 부과되며, 음주운전의 경우에는 범칙금 10만원,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보도주행 ▲지정차로위반 등 위반시에도 10만원 이하의 범칙음이 부과된다.

  또한 보도주행 중 보행자 인명피해 사고 발생시 12대 중과실로 해당돼 형사처벌 대상이 되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스쿨존 내 사고, 뺑소니, 음주인명 피해사고 야기시 특정범죄 가중처벌을 받게 된다.

  특히 우려되는 부분은 주정차금지 위반이다. 일부 공유퀵보드는 사용 후 반납이 자유롭다 보니 사람이 다니는 보도에 주차해 흐름을 방해하는가 하면 교차로 및 소방구역에도 주차된 모습이 심심치 않게 목격이 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공유퀵보드 관계자는 "이르면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안전모를 비치할 예정이다"면서, 추후 상황을 지켜보면서 공유퀵보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교통이 주는 편의와 비례해 성숙한 시민의식 또한 필요하다.

공유퀵보드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남성훈 기자 nam3055@gjtimes.co.kr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