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종 청벌레로 추정되는 생물체가 공덕면 일원의 논을 습격해 농민들의 피해가 늘어가고 있다.
특이 이 생물체는 물 잡힌 논의 벼는 건들이지 않고 상대적으로 물이 없는 논두렁 가장자리에 피해를 집중시키고 있어 적절한 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류춘열 시민기자 ycy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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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7.15 23: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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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종 청벌레로 추정되는 생물체가 공덕면 일원의 논을 습격해 농민들의 피해가 늘어가고 있다.
특이 이 생물체는 물 잡힌 논의 벼는 건들이지 않고 상대적으로 물이 없는 논두렁 가장자리에 피해를 집중시키고 있어 적절한 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류춘열 시민기자 ycy4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