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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광활초 총동문회, '소싯적 추억으로 이야기꽃 피워'

기사승인 2019.12.30  08: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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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광활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유년) 송년의밤 행사가 지난 11일 서울 대방역 인근 여성프라자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동문회에는 김유년 회장, 김금갑 수석자문위원, 박영웅 수석고문 및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동문들은 소싯적 학교이야기들로 늦은 밤까지 이야기꽃을 피웠다.

  1부 기념식에서는 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김금갑 수석자문위원에게 동문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2부 화합한마당 순서에서는 만찬과 함께 동문 모두가 소통하며 다가오는 경자년에 대한 덕담을 주고 받았다.

  김유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사다난 했던 기해년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 원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재경광활초 총동문회 회원들이 송년의 밤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 했다.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저작권자 © 김제시민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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