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병준 서울본부장이 지난 3일 서울 노원구 하계어울림센터에서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노원구아파트연합회(회장 이상배) 공로패를 전달 받았다.
이병준 본부장은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노원구아파트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특히 노아연산악회를 노원구에서 가장 신뢰받는 산악회로 성장시킨 업적이 인정됐다.
노원구아파트연합회는 247단지 42만여명의 대표단체로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선봉에 서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와 실천으로 입주민의 실질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아파트 관리와 관련된 법 개정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이병준 서울 본부장은 지난 2019년 교장으로 퇴임 후 재경김제향우회 사무총장·노원구호남향우회 사무총장·노원구아파트연합회 기획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병준 서울본부장이 이상배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전수받았다. |
이지선 서울객원기자 zishan0871@naver.com
이병준 시민/객원기자 goodgu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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