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회장에 이어 김시열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
금호회는 회원과 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목화회관 2층에서 회장단 이·취임식 및 송년의밤 행사를 갖고 우정을 다졌다.
신임 김시열 회장은 "어느 단체보다 모범되고 화목한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밝고 희망찬 금호회의 새아침을 열겠다 "고 말했다.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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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30 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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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회장에 이어 김시열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
홍성근 기자 hong@gjtimes.co.kr